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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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재료를 한 점씩 더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방문객은 참치와 흰살생선, 연어를 중심으로 초밥을 즐겼으며, 재료가 제법 두툼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름기가 오른 연어는 씹는 맛이 있었고, 참치도 만족스러운 한 점이었다고 한다.
세트 메뉴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참치 두 점과 오징어, 흰살생선, 달걀, 새우, 연어, 오이김말이가 들어가는 우메 니기리부터 살펴볼 만하다. 토로와 연어알, 청어알 다시마말이, 참치김말이까지 맛볼 수 있는 다케 니기리, 여기에 성게알과 토로 참치김말이도 더해지는 마쓰 니기리까지 구성을 비교해 고를 수 있다. 메뉴에 적힌 가격은 우메 1,760엔, 다케 2,530엔, 마쓰 3,520엔이다. 취향 초밥은 게소나 무순이 들어간 66엔부터 혼마구로 붉은살 231엔, 혼마구로 중뱃살 418엔, 혼마구로 대뱃살 495엔까지 폭넓다. 예산과 먹고 싶은 재료에 맞춰 한 점씩 고르면 된다. 가격이 하나씩 표시돼 있어 편했다는 방문객의 말도 있었다.
초밥 사이에 가는 김말이나 곁들임 메뉴를 즐기는 방법도 있다. 오이를 넣은 산뜻한 김말이를 추가한 방문객도 있었고, 달콤 짭짤한 된장과 오이가 들어간 ‘이로하마키’, 매실 시소와 오이를 넣은 ‘우구이스마키’도 고를 수 있다. 다른 방문객이 주문한 문어튀김은 튀김옷이 바삭하고 고소하며 속살은 탄력이 있었고, 레몬을 짜 넣으니 술과 잘 어울렸다고 한다. 초밥만으로 식사를 마치기보다 곁들임 메뉴를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어울리는 메뉴다.
식사 전이나 중간에 곁들이기 좋은 음료로는 생맥주 중·소와 삿포로 쿠로라벨 중병, 일본주, 생레몬 사와 등이 있다. 일인분 모둠회는 1~2인분, 이로하 모둠은 3~4인분, 다이료 모둠은 5~6인분으로 안내돼 있다. 초밥보다 먼저 회를 함께 즐기고 싶은 일행에게도 고르기 좋은 구성이다.
카운터에서 혼자 식사하거나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7시부터 다음 날 4시까지 영업한다. 늦은 시간에 식사하거나 술을 마신 뒤 초밥을 조금 더 먹고 싶을 때도 후보가 될 만하다.







